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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New_제 59회 세무사 1차 합격] 전업 수험생이 아닌 전업주부도 할 수 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6-30 조회수 16132
파 일  

성     명 : 민○○

수강과목 : [1차종합+객관식종합] 2022년 세무사 시험대비 365 벼락치기 합격패스 1차 드림팀

 

아직 1차인데 합격 수기를 쓰려니 뭔가 쑥스럽습니다. 

게다가 간발의 점수로 얻어 걸린 거 같아 쓰는 손이 부끄럽네요.

 

이번 시험은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일단 재정학과 선택과목 난이도가 21년도보다 쉬웠고, 날씨도 따뜻하니 좋았거든요.

하지만 일단 여러분의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여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시간을 낼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고 시간표, 계획 이런 건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등기를 직접 해 보고, 아버지의 소득세 서류 준비해드리면서 공부하게 된 아줌마입니다.

일단 아버지 가게에 나가게 되면서 기장 작성과 세무신고는 개인사업자라면 해야 하는 걸 알게 되었고, 다양한 종류의 세목들, 그리고 세무사 사무실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래서 공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 둘 등교를 시켜야 하니 아이들부터 깨웁니다. 물론 순순히 일어나지 않죠. 그렇게 애 둘을 학교로 보내고, 잠깐 동안에 어지러진 식탁을 치울 겸 가족들이 남긴 밥을 먹고 치우고 청소하고 빨래도 돌리고, 그리고 조금 쉬었다 아이파학원의 인강을 들었습니다.

 

가게 나가는 날은 듣지 못했으니 평일 날 낮에 들을 수 있는 날은 기껏 하루 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가게까지 운전해서 갈 때는 왕복 3시간 거리여서 평일은 피곤한 날도 많았습니다. 저녁때는 저녁식사도 챙기고, 둘째는 아직 어려 받아쓰기도 봐 줘야 했거든요. 주말엔 주말대로 아이들과 마트데이트라도 하며 조금은 놀아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공부하면서 중간에 하기 싫을 때도 많았고, 합격수기를 읽어봐도 제 형편이 씁쓸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습니다. 21년도 시험에서 과락은 없었으나 평균점수가 미달했을 땐 울고 싶었죠. 영어시험도 다시 봐야 했습니다. 오랜만에 토익시험을 보니 점수가 오르지 않아 초조하였으나, ybm 미친토익 인강의 미녀선생님들의 강의를 듣고 나서 좋은 점수를 받아, 다시 22년도에 세무사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1년과 같은 드림팀을 온라인 수강했는데, 확실히 두 번 들으니까 조금은 이해가 되는 느낌이 들면서, 용어들이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작년에 시험을 보고 선택과목 (저는 민법을 선택했습니다.)을 바꿀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저의 형편을 제일 잘 아는 동생이 바꾸지 말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민법을 선택한 건 제 스스로도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국세기본법이 듣기가 쉬워지고, 세법과 민법은 연결고리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처럼 진짜 시간 없으신 분들은 민법을 추천드립니다.

 

민일 교수님의 수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가가 나타나거든요. 저는 머리가 둔한 편이라 처음 들었을 때는 하나도 모르겠고 진도가 나갈수록 헷갈리더라고요. 그러나 한번 두번 들을 때마다 뭔가 머릿속에 불이 켜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시간날 때 핸드폰으로 강의만 들어도 쌓이게 됩니다. 특히 파이널 강의 때의 이론정리는 정말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도인 같은 말씀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와 저의 딸들이 좋아하는 황정빈 교수님의 재정학강의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세무사 1차 강의 중 사막의 오아시스 같습니다. 아마 대학교 다닐 때 이 강의를 들었다면 전공을 진작 바꿨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원가회계 이남재 교수님, 정말 인자하신 분 같아요. 인강으로 느껴지는데 어린아이 대하듯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시험 볼 땐 긴장해서 많이 풀지는 못했지만 가장 졸지않고 들었던 수업인 거 같습니다.

 

재무회계 김강호 교수님. 명필가이십니다. 필기를 정말 열심히 하게 되고, 나중에 필기한 것으로 정리하게 됩니다. 저는 인강으로만 해서 필기를 했지만 실강 들으시는 분들은 사진으로 찍어서 다녀도 훌륭한 요약본이 될 거 같아 부럽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 번 설명해 주셔서 말 문제는 잘 맞출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파이널 리뷰 강의 때 중요하다고 찍어주시는 부분만 해도 충분했던 거 같습니다. 어차피 알아도 시간 없어서 풀 수도 없습니다.

 

세법개론 노희양 교수님. 정말 세법의 달인이십니다. 열정적인 수업과 수업을 듣고 있을 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요약을 정말 잘 해 주십니다. 그래서 들을 땐 다 아는 것 같은데, 하루 뒤에 책을 펴보면 제대로 아는 게 없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민 교수님은 기타세법(국조법)인강으로 뵈었는데, 돗자리 펴셔도 되실 거 같습니다. 2차시험 수업이 기대됩니다.

훌륭한 강의를 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밤 9시 넘어서 문의드려도 친절하게 알려주신 아이파학원 직원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분들 모두들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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