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드디어 750 탈출하셨군요. ^^ㅋ
영어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필요하기에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그래도 그 때 한참 문제 많이 풀면서 실력이 한참 오르던 때에 중간중간 사정이 있었지만 그래도 쉬어가면서도 잘 수강해주셨습니다.
꾸준하게 공부해주셨기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셨기에 이러한 좋은 날이 온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보미씨를 보면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남는 자가 강한 것이라 말이 떠오릅니다.
이제 토익 부담 덜었으니 세무사를 향해서 진일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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