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씨, 안녕하세요? 김병기입니다.
세상 사는 것이 다 그런 듯 합니다. 제가 틈틈히 말씀드리듯이, 처음에 자주 접하지 않아서 낯이 설 때가 어렵고 힘든 것이고요, 자꾸 보면서 정이 들고 친숙해지다보면 점차 만만하고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사람 관계도 그런데요, 영어 공부도 그런 것 같습니다. 힘들어하셔도 꾸준하게 손놓지 않고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700 기록하시도록 저도 응원하고 더욱 열심히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계,세무,경영 전문포털 E-AIFA 문의 : 02-522-8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