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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 58회 세무사 1차 합격] 합격수기를 통한 멘탈회복, 그리고 1차 합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08 조회수 1133
파 일  


안녕하세요.  이번  1차시험에 합격한 한 수강생입니다.  저는 하루하루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던 중에 작년 2020년초에 코로나사태가 발생하면서 안정적이던 회사들도 예기치못한 사태로 인해 이렇게나 불안정해질수 있구나를 느끼고 세무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5월초 재무세무 기본양성반을 수강하면서 수험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아이파를 선택하게된 이유는 직장인을 위한 커리큘럼이어서 일을 하면서도 쉽게 공부를 시작할수있었고, 집과도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특히 처음에 설명회 때 받은 스터디가이드는 수시로 공부가 안되거나 불안할때마다 뒤적이고 읽어보면서 마음을 다잡는데 쓰였습니다. ​
 가을 전까지는 평일에 공부할 시간을 많이 내기 어려워서, 주말에 배운 부분을 한두번 풀어보는게 다였습니다. 특히 코로나라서 인강으로 대체된 적도 너무많았는데, 밀린강의가 너무많아 출근전 새벽에 일어나 울면서 들은적도 있습니다. 당시에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시작했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이미 시작한 일이니 1차합격은 꼭 해보자는 게 저의 소박하지만 굳건한 목표였습니다.
- 재무회계
  처음에는 김승철 선생님 수업을 먼저 듣기 시작했었는데, 김승철선생님 카페에 각 챕터별 요약이 올라와있어서 저는 그걸 다 뽑은 후 스프링제본을 하여  객괸식때까지 함께 보았습니다.  기본강의때에는  강의듣고 두세번 풀어보는게 다였고  주관식문제까지는 보지도 못해서 객관식때 많은좌절과 어려움을 느꼈었습니다.  객관식때에는 처음 풀때에는 전수로 풀었고, 이후에는 각챕터의 예제문제만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그것고 양이 사실 너무 많았고 힘들었고, 풀 때마다 새로워져서 너무 신기하고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한두달에는 회계에 많은 시간을 쏟아서 예제만 전체적으로 두세번정도를 더풀고 갔습니다.  이번에 회계가 어렵게나와서 시간을 쏟은 보람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한편 고급회계는 공부할 시간이 도저히 나오지 않아 기본강의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하고 버렸지만, 그 이외 중급회계 파트는 거의 버리지 않고 다 가져가서 이번에 65점이 나왔습니다. 

- 원가관리회계
  원가는 이남재선생님이 수업해주시는게 이해가 정말 잘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문제를 풀려면 풀이방법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과목이기도 해서, 종합원가계산, cvp, 표준원가계산, 변동원가계산 등 잘 나오는챕터를 집중적으로 복습했습니다.  이남재선생님의 단권화 요약서를 많이 풀었고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 세법
 세법은 가장 양이 많고 외울것도 많고 정말 제일 힘들었습니다..... 눈물이 앞을가리던 과목이었고 떨어진다면 이것때문이겠다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노희양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게 너무재밌었는데 갈수록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고 복잡해서 애를 많이먹었습니다. 같은법인데더 법,소,부 가 다다르다는게 처음에는 그렇게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사업소득과 법인세 각사소의 차이, 간주임대료 계산 법소부 차이 등등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기출문제를 풀면서 반복되는 문제유형을 정리하려고 했고,  기타세법도 국기법, 국징법, 조세범처벌법을 특히 더 열심히 해서 5번 이상 보고 간것 같습니다.  소,부 중에서는 버리지않고 최대한 가져가려고 했고, 법인세는 부당행위계산부인 정도까지하였고 그이후는 말문제정도만 대비하였음에도 이번에 70점이 나왔습니다.

- 재정학
재정학이 어떤 사람에게는 큰 장애물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경제학을 거의  처음접하는 저도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직장인이다보니 미시경제학을 각잡고 책상에 앉아서 들을시간은 많지 않아서,  삼사십분동안의 출퇴근시간에 틈틈이 미시경제학 인강을 들었고 제공해주는 인강시간이 넉넉했기때문에 총3번정도 들은것같습니다.   가을종합반 때에도 재정학은 너무 어려워서 출퇴근하면서 한번정도는 더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객관식때 어렵지않게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황정빈 선생님 체크포인트 책이 워낙좋아서 일하면서도 밑에 깔아놓고 복습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황정빈선생님을 제일 좋아하고 책과 강의 모두 만족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객관식때에는  최대한 회독수를 올리기 위하여 처음에는 전수로 풀었고, 그이후에는 짝수번만 풀고 그담엔 홀수번만 푸는식으로 총3회독정도를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시험이  1달여밖에남지 않아 경제학10개년 기출문제집(황정빈 저)을 사서 그것만 한번더 풀었고, 총 틀린문제가 50문제 내외여서  이후에는 그 틀린부분만 두세번 더 보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직전에는 체크포인트 OX 문제를 5번 이상 보고 갔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는지 이번에 재정학은 87.5로 좋은점수를 받은것같습니다.

- 행정소송법
행소법은 목요일 민일 교수님의 강의를 최대한 빠지지않고 출석하려고했습니다.  일단 강의를 처음들으면서 홀수번문제는 최대한 풀려고했습니다. 행소법책은 기본강의와 객관식강의가 동일하기때문에, 기본강의때 조금이라도 풀어놓으면 객관식때 분명히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고 꾸역꾸역 답을 보면서라도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객관식때에는 재정학과 마찬가지로 전수로 한번풀고, 짝수번 -> 홀수번 식으로 대략3회독 정도 하자 1달여가 남았습니다. 그때에는 세무사수험생들이 가장많이본다는 정인국선생님의책 하루에끝장내기 행정소송법 ox책만 사서 그걸 보기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다섯번정도 보았고, 민일선생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원래보던 기본서에 표로 정리된 부분 중 중요하거나 헷갈리기 쉬운부분의 페이지만 찢어서 스테플러로 묶어 그것만 계속 확인했습니다. 
끝으로 저도 이번 1차 시험을 응시까지 공부하기 싫거나 공부방법에 의문이 생길때에는 아이파에 올라온 다른분들의 합격수기를  많이 읽곤 했었습니다. 다른 메이저학원과는 달리 직장인이나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합격해내는걸 보면서 대단하기도 하고,  그걸 보면서 저를  달래가며 공부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2차라는 큰 산이 남아 있으니  앞으로도  저는  아이파학원을  믿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제  1차 합격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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