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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on-line 수강생] [19년 세무사1차 합격] #직장인 #50대 #회계세무초보 #외국계회사 1차 합격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21 조회수 1231
파 일  
안녕하세요,


AIFA 500일 과정을 on-line으로 수강하면서 금년도 56회 세무사 1차 시험에 도전하여 합격한 송oo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세무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1차 합격까지 이끌어 주신 AIFA 교수님들꼐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합격 수기라고까지 할 만한 대단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혹시 1차 준비를 하고 계시거나 도전을고민중이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지 몰라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다들 처한 상황이 다르실지라, 제 학습법이나 감회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길 바라며, 제 상황에 대해 먼저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전 올해 우리나이로 쉰 살이 되었고, 한 직장에서 25년 정도 거의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때 상경 계열 전공을 하긴 했으나, 실제 하는 일은 세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서 직접적인 도움은 없었습니다. 대신, 2007년 부터, AIFA에서 USCPA, CMA, CFA 같은 외국 자격증 공부를 중간중간 하는 정도였습니다. , 외국계 회사에 다니면서 계속 영어는 접할 수 있어서 Toeic 시험을 처음 봤지만, 큰 준비없이 통과했습니다. 요약하면, 직딩에 나이 제법 많고 세무에 완전 초보이며 공부할 시간 많지 않은 반면, 영어에는 비교적 시간을 안들였고 수험 경험은 간간히 이어오는 정도였습니다.


 2015년 어느 날 밤에 잘려고 누었다가, 세무사공부 한 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다음 날 바로 AIFA에 등록하고 2년 정도 세무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6, 171차 시험에서 연거푸 세법과락을 맞고 낙방한 뒤에, 회사 일이 급증하면서 1년 간 공부를 놨다가, 작년도 여름부터 다시 1차 공부를 시작해서 올해 합격했습니다. 사실 올 해도 회계에서 과락을 맞았다고 생각하고 1차 남은 강의들을 듣고 있다가 그저께 합격 통보를 받아서 지금도 어리둥절 합니다. 무쟈게 잘 찍어서 붙은것 같습니다.


  제 공부법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일단, 잠은 많이 줄이자입니다. 요즘 동네에 넘쳐나는 study café 중에 제일 잘 맞는 곳 한 군데를 월정으로 등록한 뒤에, 매일 등교합니다.  평일에는 퇴근하고 한 시간에서 90분 정도 잔 뒤에, study cafe에서 4시간 이상 공부를 했습니다. 보통 3시간은 강의를 듣고, 한 시간 정도는 그 날 공부 한 것을 한 번 읽는 정도로 마침니다. 그럼 집에 2시 반쯤 들어오고 세 시 정도에 잡니다. 주말에는 아침 11시 전에 가서 또, 새벽 2시 반 정도까지 합니다. 진도도 뽑고, 중간중간 단락마다 정리한 것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일요일에 카페가 일찍 닫으면, 다른 시간제 study cafe가서 남은 공부량 마저 채우고…. 이렇게 8개월 정도했고, 그 기간중에 술자리는 세 번정도 였습니다. , 연차는 아낌없이, 눈치없이 썼습니다.

 

 둘째는 많이 들으신 것 처럼 단권화와 요약 입니다. 다른 summary note는 만들지 않았고, 주로 교재에 넓은 post-it을 활용해서 단권화 했는데, 선생님들이 하신 말씀위주로 필기를 해서 붙이고, 전체 정리가 한 장에 보이는게 좋을 것 같은 것은 2회독 때, 아예 백지를 조금 잘라서 한 장에 쓰고 비닐 테이프로 교재위에 넘겨볼 수 있게 접부했습니다. 시험이 다가와서는 교재를 읽은게 아니라, 교재중에 중요하다고 표시해 둔 table과 필기만 보고 대충의 틀과 흐름을 한번 씩 떠올리는 걸로 정리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선생님들의 필기를 따라 적는 것 외에 나중에 내가 읽어도 이해가 될 수 있는 설명을 함께 약술하고 한 번 읽어 보는 것입니다. 남의 필기는 보다, 내가 생각해서 쓴 것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세째는, 2회독 부터 선생님들 강의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꼭 기출 문제를 한 두 문제라도 단원 끝난 뒤에 풀어 보는 것입니다. 지금은 안풀려도 스스로 고민해 봤던 문제가, 나중에라도 더 잘 풀리고 기억에 오래 남더라는 겁니다. 제가 2016, 17년에 세법에서 과락이 난 이유중 하나는 시간이 없을때 문제 풀이를 강의로 본 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이 푸시는걸 보기 전에 동강 세워두고 꼭 먼저 풀려고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뭔가 영감을 주는 문제는 단권화로 필기했던 곳 옆에 표시라도 해 놓으면 후에 또 도움이 됩니다. 본인이 확보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춰 정리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은 제가 생각하는 실패 요인인데, 초시계를 활용하라는 것 입니다. 전 공부할 때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막상 시험이 끝나고 떨어진 줄 알았을떄 가장 후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전에도 그랬고, 올해도 전 공부를 하면서 제가 아는 단락이라고 여겼던 것이 사실은 오판이었습니다. CPA, CMA도 했고, 회계 문제도 한, 두번 씩은 다 풀었으니까 안다고 생각했는데, 3분 걸려서 한 문제 푸는건 모르는 것만 못한 거였습니다. 시간 관리하면서 문제푸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과목별로 간략하게 공부중이나 시험장에서 느꼈던 부분을 몇 자 더 적어 봅니다.

재정학은 7개 단락의 틀을 먼저 머리에 그려 두고, 세부적인 내용을 조금씩 늘려가는 식으로 공부를 하는데, 필기와 요약본을 잘 활용하면 나중에는 목차와 경제학자 이름들이 책을 안봐도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문제집에 단권화로 요약한 것과 틀린 문제를 반복해 보았습니다. 금년 시험도 무난했던 것 같고, 시험장에서 35분에 끊고 세법으로 넘어 갔는데, 점수는 80점이었습니다. 그 전에 떨어졌던 시험에서도 황정빈 선생님 수업만으로 70점 이상씩은 계속 받았습니다. 제가 2018년은 응시를 안했는데, 그 해 문제가 이상하게 어려웠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세법은 반복밖에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양도 많고, 어느 것 하나만 잘해서 점수가 많이 나올 것도 아닌 과목입니다. 일단, , , , 국기 및 기타 세법으로 4등분해서 계속 돌아가면서 듣고 읽고 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국기 및 국징법은 노희양 선생님 강의를 이동중에 노상 듣고 다녔고, , , 부는 김재상 선생님 강의를 요약한 것을 다른 summary note 에 옮겨 적으면서 반복했습니다. 조세범 처벌법은 교재 마지막 장의 표를 축소 복사해서 그 옆에 암기할 내용을 적고 다시 여러 장 복사해 두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시간될 때마다 꺼내 봤습니다. 시험은 막상 45분동안 국기 및 기타세법, 부가세, 소득세, 법인세 순으로 풀었는데, 소득세 끝무렵 쯤 되니까, 시간이 안 남는 정도 였습니다. 법인세는 제대로 풀지도 못했지만 점수는 65점으로 통과했습니다.


선택과목은 상법(회사법) 이었는데, 본 교재에 포스트잇으로 단권화 정리하고, 기출문제집을 꼼꼼하게 3번 풀어봤습니다. 기출 문제집에 설명 달아두신 것을 숙독하는 것으로도 1회독 효과가 충분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 민일 선생님 강의중에 최근 판례 언급해 주시는 부분은 무조건 출제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5분에 끊고 재무로 넘어 갔는데, 결과는 75점이었습니다. 사실 더 욕심내면 80점 이상도 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 재무에 부담이 있어서 시간 안배하는 연습을 꼭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민일 선생님 강의만 듣고 세번 시험 본 중에, 75점 아래로 점수를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끝으로 회계인데요. 올해에만 김강호 선생님, 이남재 선생님 강의는 최소 2회 이상씩은 들었고, 객관식 문제집도 거의 풀었습니다. 강의를 들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두 분 강의보다 세무사 시험에 더 적합한 강의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공부할때는 한 번 풀고 답이 맞았으면 넘어갔는데, 그게 과락위기를 불렀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데로 시계 옆에 두고 빨리 푸는 훈련이 꼭 필요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선 재무에 막혀도 원가로 과락은 무조건 넘긴다고 믿었는데, 원가에서 시간을 많이 뺏겼고, 재무에서도 자신있는 단원 문제부터 찾아 풀었는데, 시간에 몰리니까 더 안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 끝나고보니, 45분 동안 12문제 정도 풀고 10문제 맞춘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점수는 45점으로 패스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붙었나 싶지만, 일단 지금은 발등에 큰 불이 떨어진지라 아무 생각없이 동차 과정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2차 합격 후에도 AIFA에 합격 수기를 적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AIFA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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